가수 에일리. 뉴스1

가수 에일리(35)가 내년 결혼을 목표로 비연예인 사업가와 교제하고 있다.

소속사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는 19일 "에일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일반인 남성과 내년 결혼을 목표로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에일리는 준비가 되는 대로 직접 팬분들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2년 데뷔한 에일리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다. '보여줄게',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저녁 하늘' 등 여러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