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멱살 한번 잡힙시다’ 11회 예고가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10회에서는 인물관계도 속 김태헌(연우진 분)의 도움으로 살해 혐의를 벗은 서정원(김하늘 분)이 죽음 위기에 놓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되는 11회에서 유윤영(한채아 분)의 공개수배가 결정되자, 빠르게 움직이는 태헌(연우진 분). 그 사이, 우재(장승조 분)는 윤영에게 협박 아래 비밀스레 움직인다.
이를 수상하게 여겨 뒤쫓아간 태헌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정원과 마주하는데.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나쁜 놈들 멱살 잡는 기자 서정원과 나쁜 놈들 수갑 채우는 강력팀 형사 김태헌이 연이어 터진 살인사건을 함께 추적하며 거대한 소용돌이에 빠지는 멜로 추적 스릴러. 총 16부작으로 기획됐으며 11회는 오는 22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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