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우당탕탕 패밀리' 127회 예고가 공개됐다. 

18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 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 127회에서 심정애(최수린 분)는 유은성(남상지 분)과 연제하(이정혁 분)의 스캔들 기사로 모임에서 망신당한다. 

이를 빌미로 유은성의 행실을 탓하던 심정애는 귀가한 강선우(이도겸 분)와 말다툼을 벌이고 급기야 강선우는 유은성을 데리고 집을 나가는데. 

KBS 1TV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는 30년 전 원수로 헤어진 부부가 자식들 사랑으로 인해 사돈 관계로 다시 만나면서 오래된 갈등과 반목을 씻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명랑 코믹 가족극이다. 월~금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