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세번째 결혼' 126회 예고가 공개됐다.

25일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세 번째 결혼' 126회에서 한마리(이칸희 분)의 정보로 김실장이 배신한 것을 알게 된 정다정(오승아 분)은 왕요한(윤선우 분)을 구하러 간다.

하지만 정다정은 붙잡히고 왕요한과 함께 일촉즉발 위기에 빠진다.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은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의 파란만장한 진실 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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