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세번째 결혼' 마지막회 예고가 공개됐다.

3일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세 번째 결혼' 132회에서 왕요한(윤선우 분)과 정다정(오승아 분)의 계획은 성공적으로 끝이 난다. 

진실을 알게 된 강세란(오세영 분)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제대로 된 복수를 하러 왕제국(전노민 분)을 유인하는데.

한편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 후속으로 오는 6일부터 '용감무쌍 용수정'이 방송된다. '용감무쌍 용수정'은 현대판 거상 임상옥을 꿈꾸는 거침없는 상여자 용수정(엄현경 분)과 그녀에게 운명을 맡긴 악바리 짠돌이 여의주(서준영 분)가 함께하는 화끈하고 통쾌한 로맨스 복수극.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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