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용감무쌍 용수정' 22회 예고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 22회에서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한 용수정(엄현경 분)은 청소반장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넘긴다.
한편 금한양(지수원 분)은 다짜고짜 용장원(박철민 분)의 집에 쳐들어와 용장원을 곤란하게 만들고, 마음이 점점 깊어져 가는 여의주(서준영)는 술김에 용수정에게 무언가를 전하는데...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은 현대판 거상 임상옥을 꿈꾸는 거침없는 상여자 용수정과 그녀에게 운명을 맡긴 악바리 짠돌이 여의주가 함께하는 화끈하고 통쾌한 로맨스 복수극이다.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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