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미녀와 순정남' 26회 예고가 공개됐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26회에서 고필승(지현우 분)의 차기작 오디션에 참여한 김지영(임수향 분)은 훌륭한 연기력으로 유력한 서브 여주인공 후보가 되지만, 장수연(이일화 분)의 반대로 위기를 맞는다.

한편, 외국에 출장을 가게 된 고필승은 김선영(윤유선 분)에게 본인이 떠나 있는 동안 김지영을 괴롭히지 말아 달라 부탁하는데.

'미녀와 순정남'은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녀를 사랑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의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 역전을 그린 파란만장한 로맨스 성장 드라마. 매주 토일 저녁 7시 55분 KBS 2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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