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주성진 기자] 28일  '2024 메타썸머(Meta Summer)'가 오는 청담 핫플레이스 파크913 벨레어청담과 루프탑에서  2년 만에 컴백했다.

이날 힙합가수 슬리피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메타썸머(Meta Summer) 행사는 인플루언서 300여명과 40여개의 유명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메타박스가 주최하고, 아이엠어메이커(I AM A MAKER)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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