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수지맞은 우리' 6회 예고가 공개됐다.

1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 6회에서 채두리(송예빈 분)는 협찬 옷을 물어내야 하는 억울한 상황에 처한다. 

김마리(김희정 분)는 50주년 기념식 계획을 일방적으로 바꾸며 한진태(선우재덕 분)를 좌지우지한다. 

한편, 벌겋게 부어오른 진나영(강별 분)의 뺨을 발견한 장윤자(조미령 분)는 진수지(함은정 분)에게 손을 대는데.

KBS 1TV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는 추락한 스타 의사 진수지와 막무가내 초짜 의사 채우리가 서로를 치유하며 가족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평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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