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우당탕탕 패밀리' 129회 예고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 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 129회에서 간 이식밖에 방법이 없다는 의사의 말에 고춘영(김선경 분)은 충격에 휩싸인다. 

유동구(이종원 분)는 고춘영을 달래는 한편 삼남매에게 고춘영이 아프다고 얘기하고 유동구와 삼남매는 간 이식 기증자로 적합한지 검사를 받는데.

KBS 1TV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는 30년 전 원수로 헤어진 부부가 자식들 사랑으로 인해 사돈 관계로 다시 만나면서 오래된 갈등과 반목을 씻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명랑 코믹 가족극이다. 월~금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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