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수지맞은 우리' 10회 예고가 공개됐다.

5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 10회에서 한현성(신정윤 분)과 진수지(함은정 분)는 애틋한 재회를 마친다. 

진나영(강별 분)은 손수건을 돌려주겠단 구실로 채우리(백성현 분)를 찾아간다. 

채선영(오현경 분)은 갑작스럽게 아라네 유치원에서 호출을 받고, 한진태(선우재덕 분)는 한현성에게 연주회에 가라고 압박한다. 

한편, 해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회식이 열리는데... 

KBS 1TV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는 추락한 스타 의사 진수지와 막무가내 초짜 의사 채우리가 서로를 치유하며 가족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평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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