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세번째 결혼' 114회 예고가 공개됐다.

8일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세 번째 결혼' 114회에서 백상철(문지후 분)과 강세란(오세영 분)은 정다정(오승아 분)의 속셈에 걸려들었음을 알고 분노한다. 

한편 정다정은 민해일(윤해영 분)의 유서를 발견하고 충격에 빠진다.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은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의 파란만장한 진실 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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