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AF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러시아 요원들의 시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SBU는 이날 “방첩국과 SBU 수사관들이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최고 군사 및 정치지도자들을 암살하려는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의 시도를 좌절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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