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에서 지난해 9월에 열린 ‘IAA 모빌리티 2023’ 행사에 중국 자동차 업체 BYD의 전기차가 전시돼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은 14일(현지시간)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현재 25%에서 100%로 대폭 인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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