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로즈 미국 하원의원의 6살짜리 아들이 3일 아빠가 의회 연설을 하는 동안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장난치는 장면이 TV 중계화면에 잡혔다. 트럼프 옹호 발언을 하는 심각한 아빠와 달리 시종 혀를 내밀고 익살스러운 퍼포먼스를 펼친 이영상은 SNS를 타고 일파만파로 확산됐다. 로즈 의원은 자신의 SNS 계정에 “아들에게 동생을 위해 카메라를 보고 웃으라고 얘기했더니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적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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