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임신중지권 옹호 여성들이 15일(현지시간) 프에블라 주의회가 임신중지 합법화 법안을 통과시키자 주도 프에블라에 있는 주의회 건물 앞에서 녹색 손수건을 던지며 축하하고 있다. 멕시코 대법원은 지난해 9월 낙태죄 위헌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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