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백악관 홈페이지 갈무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대국민 연설을 하며 “새로운 세대에 횃불을 전달하는 것이 내가 해야할 일”이라며 “대통령직보다 미국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7일 네바다주 유세 중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간 지 일주일 만인 이날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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