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 항에 러시아 발틱 함대 군함이 입항하고 있다.
러시아 군함이 한 달여 만에 재차 쿠바 아바나에 입항했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시간 27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발틱함대 소속 초계함과 훈련함, 유조선 등 3척이 이날부터 30일까지 아바나 항에 정박할 예정입니다.

쿠바 군은 SNS에 게시한 '정보 공유' 안내문에서 "우리와 우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외국군의 방문은 역사적 관행"이라며 양국 해군 간 정기적인 교류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 군함은 앞서 지난 달 12∼17일에도 아바나를 찾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엔 다소 이례적으로 핵 추진 잠수함이 포함돼 있어서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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