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수영 남자 100m 자유형 예선전에서 황선우가 역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선우(21·강원특별자치도청)가 자유형 100m 예선을 16위 턱걸이로 통과했다.

황선우는 30일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예선 8조에서 48초41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날 황선우가 작성한 48초41은 개인 이 종목 최고 기록인 47초56보다 0.85초 느렸다.

황선우는 전체 16위에 올라 출전 선수 79명 중 상위 16명에게 주어지는 준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현지시간으로 28일 자유형 200m 준결선에서 0.04초 차로 탈락한 황선우는 하루 휴식을 취하고 이날 다시 레이스에 나섰고 예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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