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아마조나스주 라브레아 부근 아마존 열대우림이 20일(현지시간) 불법 개간에 따른 화재로 인해 황폐화돼 있다. 화재 현장에서 멀리 떨어진 혼도니아주 포르투 벨로 주민들은 화재로 인한 연무 탓에 며칠째 햇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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