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강진에 TSMC “생산 재개, 시간 더 필요”

4일 대만 언론에 따르면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가 강진 여파로 일부 라인의 생산 재개에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대만 화롄현의 타이루거국립공원에서 소방관이 사망자를 옮기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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