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뤼터(사진)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사무총장이 1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취임했다. 뤼터 총장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호주, 일본, 뉴질랜드와 한국이 나토 국방장관 회의에 사상 처음으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깜짝 발표했다. 나토 국방장관 회의는 이달 17~18일 브뤼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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