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시리아 다마스쿠스 소재 이란 영사관 폭격으로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 고위 지휘관 2명을 포함해 최소 7명이 숨진 가운데 지난 8일 시민들이 건물 잔해를 들여다보고 있다. 이란은 폭격의 배후를 이스라엘로 지목하며 보복을 예고했다. 신화통신=연합뉴스

 [속보] 이란 국영매체 "이스라엘 관련 선박 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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