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로젠 글로벌 지놈 센터 조감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전체 분석 연구시설이 첫 삽을 떴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연수구 송도 5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에서 글로벌 유전체 분석기업인 마크로젠의 '글로벌 지놈 센터'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2025년 하반기까지 연면적 1만 8천㎡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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