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 [포토타임] '방한' 영연방 4개국 참전용사... 전사자 명비에 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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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영연방 4개국 참전용사... 전사자 명비에 헌화

방한 중인 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등 영연방 4개국 참전용사가 2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전사자 명비에 헌화하고 있다. 방한단은 지난 21일 한국에 도착해 22일 판문점을 방문하고 임진강전투 기념식에 참석했으며, 23일엔 유엔기념공원을 참배했다. 오늘(25일) 오후 6시에는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강정애 장관 주재로 영연방 4개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참전용사와 유·가족 21명을 위해 열리는 감사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감사 만찬을 마지막으로 방한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내일(26일) 출국한다.

뉴스1

방한중인 최고령자 캐나다의 윌리엄 크라이슬러(William J. CHRYSLER, 94세) 참전용사가 전사자 명비에 헌화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영연방 4개국 참전용사 유가족이 2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탁본중인 가족의 이름을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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