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외국인 관광객 340만, 팬데믹 후 최대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1분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340만3000여 명으로 코로나19 이후 분기 기준 최대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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