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인 1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서울 세종대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덕수궁 대한문까지 6개 차로를 가득 메운 채 ‘2024 세계노동절대회’를 열고 있다.

이날 주최 측 추산 조합원 2만5000여명은 정권 퇴진과 노동기본권 확대, 노조법 2·3조 개정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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