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국립공원공단 관계자들이 13일 지역 최초로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광주 북구 평두메습지를 살펴보고 있다. 이곳에는 삵·담비 등 멸종위기 생물과 동식물 약 786종이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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