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서세요 지나갑니다” ... 조선통신사 행렬 인형전

20일 부산 수영구 F1963 석당홀에서 조선통신사 행렬 인형 특별 전시회가 열려 시민들이 작품을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24일까지 계속되며 한지 인형 100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또 F1963에서는 조선통신사 관련 한국화, 자수, 나전칠기 등으로 제작한 조선통신사 기록물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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