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이달의 인플루언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진콘 제공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문체위)와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 ‘진콘’이 ‘2024 글로벌 인플루언서 어워드, 5월 이달의 인플루언서’로 ‘유튜브 둥지언니’, ‘스트리머 조매력’, ‘방송인 코마시 키미야’를 선정했다.

지난 22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상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조원표 진콘 회장, 울산북구의회 김정희 의장, 잎티삼 하라카트(모로코, 유튜브 KIM MISO), 조영재(유튜브 가야금영재), 쥰키(중국, 가수), 배우 서리나 등 총 40여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석했다.

‘이달의 인플루언서’상은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하며 뉴미디어의 담론을 주도하고 올바른 여론형성에 기여한 인플루언서의 영예를 기리는 상으로 2020년 9월부터 현재까지 총 27개국, 150팀의 인플루언서들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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