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9일 <8뉴스> 프로그램에서 <[단독] "빈 살만 만난다" 사기 혐의 업체, 중동 순방 동행>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보도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가상화폐 업체는 "일부 투자자들이 회사의 대표를 고소하였던 사건과 관련하여 2022년 11월 고소인들이 코인을 전량 매도하고 고소를 취하하였다. 오히려 회사는 투자유치 당시 해외사업을 담당했던 파트너사의 회장 김 모 씨를 사기혐의로 고소했고, 현재 김 모 씨가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다. 방송 화면으로 노출된 SNS 메시지 2건은 사적으로 주고받은 메시지로 이번 중동 경제사절단의 순방과는 시기적으로도 큰 차이가 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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