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16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20일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퍼지고 있다. 이 화재로 11개월 남자아이와 50대 에어컨 수리기사가 병원으로 이송되고 주민 약 40명이 대피했다. 3시간 만에 불은 완전히 꺼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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