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24일 대구시의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가 벽에 붙어 있는 ‘따뜻한 마음과 마음이 모여 소망을 이뤄주는 소원쪽지’를 읽고 있다. 소원쪽지에는 환자를 위해 항상 생각해 주고 배려하는 병원이 되기를 바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연합뉴스]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