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송정동 비닐하우스 화재
오늘(30일) 새벽 0시 52분쯤 강릉 송정동의 화훼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5개 동이 타고 화원 주인인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