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스파이의 세계’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북한에서 ‘공화국영웅’ 칭호를 받은 대남공작원 출신 김동식씨가 대한민국에 두 차례 침투해 자신이 직접 수행했던 남파간첩 이야기를 생생한 목소리로 들려드립니다. ‘김동식의 증언’ 토크 콘서트는 8월 6일(화) 오후 3~5시 중앙일보 본사에서 열립니다. 분단의 비극이 빚어낸 간첩의 실체를 체험해 보십시오. (※행사 참석비는 무료며, 참석자 추첨 결과는 개별로 연락드립니다.)

간첩·스파이의 세계

◆일시: 2024년 8월 6일(화) 오후 3~5시

◆장소: 서울 마포구 상암산로 48-6 21층 다목적홀(중앙일보 본사)

◆강연자 : 김동식 사단법인 북한전략센터 이사장

◆신청: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연결됩니다.(https://bit.ly/3VZyG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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