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충남 논산시 수해지역에서 충남교육청 직원들이 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기상청은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고 중부지방은 17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사진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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