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베교류발전위원회 홍보위원 모델 정승현)

[폴리뉴스 주성진 기자] 30일 2시 논현동문화센터 7층 대강당에서 한베교류발전위원회의 발대식에서 모델 정승현을 홍보위원으로 임명을 했다.

모델 정승현은 모델과 배우활동과 함께 활발히 하고 있으며 이번 한베교류발전위원회의 홍보의원으로 임명이 베트남 진출 기회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한국과 베트남 간의 협력과 교류를 한층 더 강화하고 체계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양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주요 전문 인사 200여명이상이 참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