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구 아파트 화재
오늘(5일) 오전 7시 45분 서울 마포구 도화동 37층 짜리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35분 만인 오전 8시 20분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이곳에 살던 여성이 연기를 마셔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에어컨 실외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