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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40

[포토타임] 간밤에 즐거우셨나요?... 그래도 양심은 가져가세요

역대급 폭염의 열기가 식지 않으면서 피서지마다 밤에도 잠 못 이루는 인파가 붐비고 있다. 더위가 아직 한창이지만 폐장일을 맞은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 18일 오전 밤새 피서객들이 버린 각종 쓰레기가 백사장에 널려 있다. 한편 이날 서울은 28일째 열대야가 지속하면서 근대 기상관측 이래 열대야 연속 최장 기록을 세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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