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 상가 화재
오늘(19일) 오전 11시쯤 경기 구리시 교문동의 한 상가 지하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가 치솟으면서 119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44명을 투입해 약 3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하 1층 천장 케이블 트레이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구리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