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하루 만에 낮은 신용등급을 이유로 거절당했지만 직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산업은행으로부터 40억 원 투자를 받았다"고 알고 있던 직원들은 판매자들에게 그대로 전하면서 미정산금은 더 커진 걸로 보입니다.
사태 발생 후 잠적 중이던 인터스텔라 박성혜 대표는 SBS 취재진에게 첫 입장을 내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밤 <SBS 8뉴스>에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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