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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오전 8:00

하루 앞으로 다가온 파리 패럴림픽

2024 파리하계패럴림픽을 하루 앞둔 27일(현지시간) 관광객들이 패럴림픽 엠블럼 ‘아지토스’가 걸린 프랑스 파리 에투알 개선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다음 달 8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182개국 4000여명의 선수단이 22개 종목에서 549개의 메달을 놓고 겨룬다. 대한민국은 17개 종목에 83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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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10회 연속 금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보치아 대표팀의 강선화(뒷줄 왼쪽)와 정호원(오른쪽)이 27일(현지시간)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10회 연속 금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보치아 대표팀의 강선화(뒷줄 왼쪽)와 정호원(오른쪽)이 27일(현지시간)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 내 2024 파리 패럴림픽 코리아하우스에 마련된 확장 현실(XR) 스포츠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 내 2024 파리 패럴림픽 코리아하우스에 마련된 확장 현실(XR) 스포츠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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