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회 신문의날(4월7일)을 앞두고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념축하연에서 김석종 경향신문 사장(한국신문협회 부회장·오른쪽에서 세번째) 등 참석자들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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