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8돌 한글날인 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5회 광화문광장 휘호대회에서 두루마기를 차려입은 국내외 참가자들이 붓으로 한지에 한글 구절을 적어보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일본, 대만, 프랑스, 케냐 등에서 온 외국인 50명을 포함해 300명이 참가해 서예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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