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하 교수가 재작년 8월 3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국의 위안부' 소송 관련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저서 '제국의 위안부'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박유하 세종대 명예교수가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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