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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형 계절근로자
"모시러 왔다" 통역사 부르고 환영식도…농촌에 온 귀한 손님 [외노자, 공존의 시대]
최종권
02/05/2024
괴산군, 라오스·캄보디아서 계절근로자 110명 입국
서명수
19/04/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