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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
'메달 너덜' 지적에…파리조직위 "손상된 메달 교체해줄 것"
김지혜
10/08/2024
'XY염색체' 복서에 기권패…"女와 맞붙어선 안돼" 伊총리도 나섰다
김지혜
03/08/2024
'XY염색체' 복서 주먹에 얼굴 퍽…伊선수, 46초만에 눈물의 기권패
김지혜
01/08/2024
파리 올림픽 성화 불꽃 밝았다…“전쟁 시기 희망의 상징”
임성빈
16/04/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