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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킹’ 하차 평론가들이 말한 ‘민영화 YTN’이 악질인 이유
김예리
11/04/2024
YTN 시청자위원들 “언론탄압 주역 김백 사장, 시청자 사과부터”
김예리
04/04/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