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국제
문화
과학
오락
기둥
박단
의대생 '현역 입대' 증가에…박단 "군 의료체계 붕괴 대책있나"
이해준
13/10/2024
박단 전공의 대표 "거짓과 날조 위에 신뢰 없어"…한동훈 대표 '저격'
최희진
18/09/2024
박단 "임현택 회장 사퇴 촉구…전공의·의대생 대표하지 않아"
유영규
10/09/2024
간호법 통과 앞두고…전공의 비대위원장 "재앙, 병원장만 노 났다"
한지혜
28/08/2024
한 총리 "한동훈 '의대 증원 유예' 검토했으나 '어렵다' 결론"
채혜선
27/08/2024
한동훈-전공의 비대위원장, 지난주 비공개 면담…"대통령 설득해 주길"
한지혜
26/08/2024
박단 전공의 대표 경찰 출석…“전공의 사직은 개인 선택”
한영혜
21/08/2024
박단 전공의 대표 내일 경찰 출석한다…의협 "협박 말라" 반발
채혜선
20/08/2024
박단 전공의 대표 “국시 거부 의대생 존중…나도 안 돌아간다”
채혜선
11/07/2024
"처음 들어" "좀 더 신중하라"…의협 '무기한 휴진' 내분 감지
채혜선
19/06/2024
전공의 대표 "범의료계협의체 거절…임현택 여러모로 유감"
조문규
19/06/2024
의협회장 "신경 끄고 손 뗄까요?"…발끈하게 만든 전공의 대표 글
김지혜
15/06/2024
전공의 복귀 눈치싸움…“전문의 따고 싶은데” “돌아가면 굴욕”
채혜선 남수현
04/06/2024
"돌아가지 않겠다"는 전공의들…인기과·고연차는 '눈치게임'
채혜선 남수현
04/06/2024
"과로 심각"…꼬박 밤 새운 아산·성모 교수 휴진, 대란은 없었다
문상혁
03/05/2024
임현택 ‘범의료계 협의체’ 추진에…박단 “독단행동” 반발
남수현 채혜선
01/05/2024
박단 “착취 중간관리자” 비판, 의대교수 “내부 총질” 격앙
문상혁
14/04/2024
박단, 의대교수 겨냥 "착취 관리자"…의료계 "내부총질" 격앙
이해준
13/04/2024
박단 "교수들, 착취 사슬의 중간관리자…병원은 피해자 행세"
한지혜
13/04/2024
전공의 대표 "내일 尹 안 만나…의협과 합동 브리핑 합의한 적 없다"
김지혜
08/04/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