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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4법
MBC 내부 “방송4법 폐기, MBC 끝까지 짓밟겠다는 맹목적 의지”
정철운
28/09/2024
용산 찾은 언론단체들 “尹 방송4법 거부권 행사, 헌법정신 부정”
노지민
13/08/2024
尹 “방송4법 여야 협의, 사회적 공감대 없어” 언론노조 “헛소리”
박서연
13/08/2024
[속보] 윤석열 대통령, ‘방송4법’ 거부권 행사...취임 후 19번째
박서연
12/08/2024
MBC 앞에 모인 2000명 “마지막 남은 MBC, 시민들이 지켜내자”
윤유경
12/07/2024
“정권 교체될 때마다 공영방송 낙하산…퇴보 역사 끝내자”
윤유경
02/07/2024